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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 리그의 역사가 깊고 현재도 레벨과 인기도가 높은 만큼, 국가대표 역시도 특정한 색채를 가지고 조직력과 전략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선수 개개인의 명성이 떨어져도 전략을 잘 짜서 약팀이 강팀을 쳐부수는 이변도 자주 일어난다. 감독의 전술도 팀 전체가 어떤 전략 아래에서 각자 어떻게 움직일 것인지에 초점을 두는 경우가 많다.
디 만샤프트(Die Mannschaft).
영어로 해석하면 'The Team'. 개인이 돋보이는 것이 아니라 팀을 승리로 이끄는, 조직력이 강한 독일 축구의 특징을 보여준다.
영어로 해석하면 'The Team'. 개인이 돋보이는 것이 아니라 팀을 승리로 이끄는, 조직력이 강한 독일 축구의 특징을 보여준다.
붉은 분노의 군단(La Furia Roja), 무적함대.
국제 무대에 처음으로 나온 1920 안트베르펜 올림픽에서 스웨덴과 두 번째 경기를 치를 때 호세 마리아 벨라우스테가 성난 목소리로 사비노 빌바오한테 소리를 지르며 공을 달라고 하고, 그 공을 받아 결승골을 넣은 계기로 붙은 별명이다.관련 링크
국제 무대에 처음으로 나온 1920 안트베르펜 올림픽에서 스웨덴과 두 번째 경기를 치를 때 호세 마리아 벨라우스테가 성난 목소리로 사비노 빌바오한테 소리를 지르며 공을 달라고 하고, 그 공을 받아 결승골을 넣은 계기로 붙은 별명이다.관련 링크
삼사자 군단(Three Lions).
축구 대표팀의 문장(협회의 문장이 아니다)에 잉글랜드 왕가를 상징하는 사자가 3마리 그려져 있다.
축구 대표팀의 문장(협회의 문장이 아니다)에 잉글랜드 왕가를 상징하는 사자가 3마리 그려져 있다.
셀레상(Seleção).
포르투갈어로 선발팀이라는 의미로 영어의 Selection과 어원이 같다. 참고로 같은 언어를 쓰는 브라질 국대도 동일한 명칭을 쓴다.
포르투갈어로 선발팀이라는 의미로 영어의 Selection과 어원이 같다. 참고로 같은 언어를 쓰는 브라질 국대도 동일한 명칭을 쓴다.
독립 이후 첫번째 월드컵 출전인 1998 프랑스 월드컵에서 4강 이후에는 유로나 월드컵에서 성적은 한동안 그저그랬으나 20년 후인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준우승,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4강을 기록한 쾌거를 이루어 명실공히 축구 위상은 월드컵 4강 2번이었던 전신 유고슬라비아를 뛰어넘었다. 오히려 최근 성적만 보면 유럽에서 축구강국으로 평가되는 국가들 보다도 잘나가고 있는 중이다.
다보르 슈케르-다리오 스르나-루카 모드리치로 이어지는 에이스 계보가 뚜렷한 팀으로, 월드컵 토너먼트 통산 10경기 전적이 3승(1연장승) 4무(승부차기 4전 4승) 3패를 기록한 바 있다. 본질적 한계 때문에 스쿼드가 상당히 얇지만 에이스의 능력과 근성으로 모든 것을 커버하는 국가이다. 2018년과 2022년 토너먼트 7경기에서 연장을 5번 갔고[2], 5번 모두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하는 120분 개싸움에 특화된 국가.
다보르 슈케르-다리오 스르나-루카 모드리치로 이어지는 에이스 계보가 뚜렷한 팀으로, 월드컵 토너먼트 통산 10경기 전적이 3승(1연장승) 4무(승부차기 4전 4승) 3패를 기록한 바 있다. 본질적 한계 때문에 스쿼드가 상당히 얇지만 에이스의 능력과 근성으로 모든 것을 커버하는 국가이다. 2018년과 2022년 토너먼트 7경기에서 연장을 5번 갔고[2], 5번 모두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하는 120분 개싸움에 특화된 국가.
그리고 예전에는 막강한 축구 강국이었으나 지금은 몰락해버린 팀들도 있는데, 그 국가들을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 명단을 보면 알겠지만, 러시아를 제외하면 하나같이 인구가 적은 나라들이다. 물론 벨기에의 사례처럼 인구가 적은 나라들은 황금 세대의 등장으로 일시적으로 강팀이 될 수는 있어도 인구와 그에 따른 재능 있는 유소년 숫자의 한계로 인해 꾸준히 강팀으로 군림하기는 어렵다.
또 명단에서 러시아를 포함하여 유독 동유럽 국가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동유럽 국가들이 한때 독일이나 이탈리아보다도 더 최강 소리를 들었던 것도 다 소련의 넉넉한 지원 덕분이었지만, 소련의 멸망으로 돈줄이 끊기면서 러시아 포함 동유럽 국가들은 점차 축구에서 비주류로 밀려나게 되었다.
아이러니한 점은 이런 넉넉한 지원에도 불구하고 정작 그 동안 FIFA 월드컵에서는 이 지역에서 한 번도 우승국이 나온 적이 없다는 것이다. 심지어 소련도 마찬가지이며, 정작 소련도 최고 성적은 4강 한 번이 한계다. 헝가리와 체코슬로바키아가 그래도 2번이나 결승에 갔지만, 둘 다 준우승만 두 번이 한계다.
또 명단에서 러시아를 포함하여 유독 동유럽 국가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동유럽 국가들이 한때 독일이나 이탈리아보다도 더 최강 소리를 들었던 것도 다 소련의 넉넉한 지원 덕분이었지만, 소련의 멸망으로 돈줄이 끊기면서 러시아 포함 동유럽 국가들은 점차 축구에서 비주류로 밀려나게 되었다.
아이러니한 점은 이런 넉넉한 지원에도 불구하고 정작 그 동안 FIFA 월드컵에서는 이 지역에서 한 번도 우승국이 나온 적이 없다는 것이다. 심지어 소련도 마찬가지이며, 정작 소련도 최고 성적은 4강 한 번이 한계다. 헝가리와 체코슬로바키아가 그래도 2번이나 결승에 갔지만, 둘 다 준우승만 두 번이 한계다.
50년대 매직 마자르 시절에는 정말 깡패 같은 팀이었다. 1952 헬싱키 올림픽부터 1954년 스위스 월드컵 결승전까지 무패를 기록했던 이 축구 역사상 최고의 국가대표팀은 '베른의 기적'의 희생양이 되며 우승을 놓친다.
하지만 1956년 헝가리 혁명이 소련군의 탱크로 무참히 짖밟힌 이래 축구 변방국으로 전락했고, 이후 계속 침체기를 겪으면서 지금은 유럽 중위권 수준으로 평가된다.
하지만 1956년 헝가리 혁명이 소련군의 탱크로 무참히 짖밟힌 이래 축구 변방국으로 전락했고, 이후 계속 침체기를 겪으면서 지금은 유럽 중위권 수준으로 평가된다.
30년대에는 가장 강한 팀 중 하나였다. 그러나 지금은 강팀 반열에 절대 끼지 못하며, 아예 하위권으로 엄청나게 밀려날 정도로 전력이 약해지기도 했다. 그나마 2010년대 들어서부터 데이비드 알라바를 필두로 재능있는 선수들이 등장하기 시작해 지금은 유럽 중위~중상위 수준까지는 올라왔다는 평.
체코슬로바키아 시절엔 프란티셰크 플라니치카, 요제프 비찬 등 명선수들이 즐비했다. 국제 대회에서도 1934 이탈리아 월드컵과 1962 칠레 월드컵에서 두 차례나 준우승하는 등 상당히 강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분리된 이후에는 줄곧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래도 2000년대 초반까지는 파벨 네드베드와 밀란 바로시, 얀 콜레르, 그리고 신성 토마시 로시츠키와 페트르 체흐 등의 등장으로 유로 2004에서 준결승에 진출하는 등 중흥기를 맞았다.
그러나 그 후로는 새로운 스타가 등장하지 않았고, 10년 이상이 지난 현 시점에서는 강팀이 아니다. 최근에는 월드컵 본선에도 못 나오는 실정이며, 심지어는 아예 아시아 팀들에게까지 패배하고 있다. 유로 2016 본선에 대비하기 위해 대한민국과 A매치를 치러 1:2로 패배하였고, 이후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시즌에는 체코는 지역예선을 3위로 마감하는 바람에 본선에 나가지도 못했는데, 호주의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본선 대비 평가전 상대로 초청받아 4:0으로 완전히 얻어터졌다.
그러나 분리된 이후에는 줄곧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래도 2000년대 초반까지는 파벨 네드베드와 밀란 바로시, 얀 콜레르, 그리고 신성 토마시 로시츠키와 페트르 체흐 등의 등장으로 유로 2004에서 준결승에 진출하는 등 중흥기를 맞았다.
그러나 그 후로는 새로운 스타가 등장하지 않았고, 10년 이상이 지난 현 시점에서는 강팀이 아니다. 최근에는 월드컵 본선에도 못 나오는 실정이며, 심지어는 아예 아시아 팀들에게까지 패배하고 있다. 유로 2016 본선에 대비하기 위해 대한민국과 A매치를 치러 1:2로 패배하였고, 이후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시즌에는 체코는 지역예선을 3위로 마감하는 바람에 본선에 나가지도 못했는데, 호주의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본선 대비 평가전 상대로 초청받아 4:0으로 완전히 얻어터졌다.
예전에도 강호 소리는 들었지만, 특히 2010년대에 들어서서 꾸준한 유망주 육성 등을 통해 실력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특히 벨기에는 이런 유럽 중위권 팀 중에서 FIFA 랭킹 1위를 찍은 적이 있어서 주목해볼 만한 강팀이었다.
월드컵 전적 상으로도 1986년에 지역예선에서 네덜란드를 이기고 본선에 와서는 8강에서 스페인을 이겼으며 2018년에는 잉글랜드를 조별리그와 3/4위 전 두 번 연속으로 잡은 데다가 8강에서는 브라질까지 잡는 등 잡은 상대들이 그야말로 월척들이라 미래가 무지하게 밝은 팀이었지만, 역시 세월 앞엔 장사 없듯이 황금세대가 노쇠해버린 2022년 월드컵에서 24년만에 조별리그 광탈이란 충격적인 수모를 겪으면서 노쇠해버린 황금시대의 종언을 알렸다.
벨기에는 이제 현실을 직시하고 오랜 암흑기를 견디며 황금세대를 배출했듯이 다시 초심으로 돌아와 새로운 황금세대를 육성해야 하는 막중한 과제를 안게 되었다.
월드컵 전적 상으로도 1986년에 지역예선에서 네덜란드를 이기고 본선에 와서는 8강에서 스페인을 이겼으며 2018년에는 잉글랜드를 조별리그와 3/4위 전 두 번 연속으로 잡은 데다가 8강에서는 브라질까지 잡는 등 잡은 상대들이 그야말로 월척들이라 미래가 무지하게 밝은 팀이었지만, 역시 세월 앞엔 장사 없듯이 황금세대가 노쇠해버린 2022년 월드컵에서 24년만에 조별리그 광탈이란 충격적인 수모를 겪으면서 노쇠해버린 황금시대의 종언을 알렸다.
벨기에는 이제 현실을 직시하고 오랜 암흑기를 견디며 황금세대를 배출했듯이 다시 초심으로 돌아와 새로운 황금세대를 육성해야 하는 막중한 과제를 안게 되었다.
1970년대부터 1980년대 초반까지가 이 팀의 최고 리즈 시절이었다. 뮌헨에서 열린 1972 뮌헨 올림픽에서 금메달, 몬트리올에서 열린 1976 몬트리올 올림픽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1974년 월드컵과, 1982년 월드컵에서 3위에 오르며 세계적 강호로 떠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로는 여느 동유럽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몰락해 버렸으며, 또한 요즘 들어서는 레반도프스키라는 월드클래스 선수를 배출했음에도 불구하고 성적이 영 신통찮다. 심지어 오랜만에 본선에 이름을 올린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는 한국의 월드컵 첫 승의 제물이 되었으며,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명색이 톱시드라는 팀이 조별리그 광탈 확정도 모자라 최종전에서 볼고그라드의 수치라는 한심한 모습까지 보였다.
그나마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를 통하여 장장 36년 만에 16강 진출에 성공하긴 했지만, 과정이 별로여서 자국민들은 물론 외국인들도 높게 평가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명확한 전성기라든가 꾸준함은 부족하지만...
1994 FIFA 월드컵 미국에서 흐리스토 스토이치코프의 맹활약에 힘입어 8강에서 독일을 꺾고 파죽지세로 4강까지 올라간 팀이었으나 이후 완전히 변방으로 밀려버렸다.[3] 2016 기린컵에 덴마크와 함께 초대되었는데, 일본에게 2:7로 두들겨 맞고 덴마크에게 0:4로 또 두들겨 맞았다.
이 후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지역예선에서 프랑스, 네덜란드, 스웨덴이라는 죽음의 조에 배정받았는데, 홈에서 네덜란드를 2:0으로 이기는 파란을 일으키더니 스웨덴도 홈에서 3:2로 이겨버렸다. 그러나 한 수 아래인 벨라루스에게 2:1로 패배하는 일격을 맞아 본선 진출에는 실패하였다.
이 후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지역예선에서 프랑스, 네덜란드, 스웨덴이라는 죽음의 조에 배정받았는데, 홈에서 네덜란드를 2:0으로 이기는 파란을 일으키더니 스웨덴도 홈에서 3:2로 이겨버렸다. 그러나 한 수 아래인 벨라루스에게 2:1로 패배하는 일격을 맞아 본선 진출에는 실패하였다.
월드컵에서 준우승 1번[4], 3위 2번[5], 4위를[6] 한 적이 있다. 1958 FIFA 월드컵 스웨덴 이전까지는 유럽 개최 월드컵에서는 유럽 국가가 우승, 남미 개최 월드컵에서는 남미 국가가 우승했다. 그러나 스웨덴이 자국에서 열린 1958 월드컵 결승전에서 펠레의 브라질에 패배하며 이변의 희생양이 되었다.
반면에 유로에서의 성적은 처참하다. 그래도 스웨덴을 무시하는 팀은 거의 없다고 보는 게 좋을 것이다. 이전 글에선 스웨덴이 의외로 축구 강팀이라고 적어놓았지만, 애초에 스웨덴을 상대로 압도한다고 볼 만한 팀이 많지 않다.
2018년 월드컵의 경우 스웨덴은 지역예선에서 프랑스, 네덜란드, 이탈리아를 차례로 맞붙고도 그걸 다 극복하고 본선에 합류했으며, 독일과의 일전에서도 선전했지만 아쉽게 역전패를 하였다.[7] 이후 스웨덴이 8강까지 진출하면서 프랑스, 네덜란드, 이탈리아, 독일, 브라질 등 아르헨티나와 스페인 이외의 모든 우승후보들을 전부 극복하였다. 물론 안타깝게 8강전에서는 오랫동안 (스웨덴) 본인들 전용 한끼 식사 신세였던 잉글랜드에게 패배하여 탈락.
반면에 유로에서의 성적은 처참하다. 그래도 스웨덴을 무시하는 팀은 거의 없다고 보는 게 좋을 것이다. 이전 글에선 스웨덴이 의외로 축구 강팀이라고 적어놓았지만, 애초에 스웨덴을 상대로 압도한다고 볼 만한 팀이 많지 않다.
2018년 월드컵의 경우 스웨덴은 지역예선에서 프랑스, 네덜란드, 이탈리아를 차례로 맞붙고도 그걸 다 극복하고 본선에 합류했으며, 독일과의 일전에서도 선전했지만 아쉽게 역전패를 하였다.[7] 이후 스웨덴이 8강까지 진출하면서 프랑스, 네덜란드, 이탈리아, 독일, 브라질 등 아르헨티나와 스페인 이외의 모든 우승후보들을 전부 극복하였다. 물론 안타깝게 8강전에서는 오랫동안 (스웨덴) 본인들 전용 한끼 식사 신세였던 잉글랜드에게 패배하여 탈락.
- 재키 찰튼 감독의 아일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 오토 레하겔 감독의 그리스 축구 국가대표팀,
같은 갑툭튀한 도깨비 팀들까지 거론하면 유럽 축구는 가히 무시무시하기 짝이 없다.
2026 FIFA 월드컵 캐나다/멕시코/미국부터는 본선 진출국 확대와 더불어서 출전권이 16장으로 늘어난다.
유럽 못지않게 스타 선수들을 많이 배출하고 있는 대륙이지만[8] 자국 리그의 수준은 경제력과 체제의 후진성, 부정부패 등으로 인해 유럽에 비해 현저히 떨어진다. 팀 전체의 조직력보다는 선수 개개인의 역량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으며, 세대 교체나 선수의 기복, 특히 스타 플레이어의 기복에 따라서 실력이 오락가락하기도 한다. 감독의 전술도 팀 전체로서의 움직임보다는 어떤 선수를 기용할지에 더 초점을 두고 있다. 21세기 들어 세계 축구의 흐름이 톱스타의 영웅적 플레이에 의존하기 보다는 팀 전체의 고른 기량과 톱니바퀴 같은 조직력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기 때문에 과거의 명성에 비해 최근의 전적이 떨어진 팀들이 많다.
셀레상.
포르투갈어로 선택받은 자라는 뜻인데, 세계에서 축구 국가대표에 선발되기 가장 어려운 축구 국가대표이다.
포르투갈어로 선택받은 자라는 뜻인데, 세계에서 축구 국가대표에 선발되기 가장 어려운 축구 국가대표이다.
셀레스테스.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는 형제와 같은 사이인 국가이며 실제로도 1910년대 초창기 축구에서는 되려 우루과이가 현재의 아르헨티나 유니폼인 흰 바탕에 하늘색 줄무늬 옷을 유니폼으로 입고 다녔는데 어느 순간부터 둘이 유니폼 디자인을 맞교환했다.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는 형제와 같은 사이인 국가이며 실제로도 1910년대 초창기 축구에서는 되려 우루과이가 현재의 아르헨티나 유니폼인 흰 바탕에 하늘색 줄무늬 옷을 유니폼으로 입고 다녔는데 어느 순간부터 둘이 유니폼 디자인을 맞교환했다.
남미대륙 북부는 중미권과 더불어 야구세가 강해서 축구 실력은 신통치 않은 편이다.
- 콜롬비아
2014년 월드컵에서 남미 양대 강호 브라질, 아르헨티나 말고도 우루과이와 콜롬비아가 톱시드를 받는데 성공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16강에서 콜롬비아가 승부차기 못하기로 1위인 잉글랜드에 승부차기로 패하여 탈락.
- 에콰도르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에콰도르가 조별리그 탈락의 아픔을 맛보았다. - 베네수엘라
피지컬은 좋은데 그게 전부다. 별로 실력이 없다. 때문에 어찌어지해서 본선에 올라올 경우 같은 조에 튀니지가 걸린 다른 팀들이 환호를 할 정도이며 2018년 월드컵의 경우 여기에 파나마까지 같이 묶이는 바람에 벨기에와 잉글랜드가 월드컵을 16강부터 시작한다는 소리까지 들었다. 실제로도 벨기에가 3전 전승, 잉글랜드가 2승1패를 달성해 진짜 16강부터 월드컵을 시작한 꼴이었다. 이 정도로 세계적인 경쟁력은 없는 팀이다.
아시아에서는 현재 한국과 일본, 호주를 중심으로 하는 동아시아 세력과 사우디아라비아, 이란으로 대표되는 중동 세력이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으며 이 다섯 나라를 보통 아시아 축구 5강으로 분류한다.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는 축구 실력이 열세인 탓에 많은 인구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축구 강국에 끼지 못하였으며, 대만과 홍콩은 아시아에서는 꽤나 부유한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축구 실력이 열세인 탓에 역시 아시아 축구 강국에 끼지 못했다.
21세기 들어 중동세가 많이 주춤하고 있는 형국이었으나, 2010년대 후반부터 다시 동아시아를 조금 따라잡고 있다. 쿠웨이트, UAE, 바레인 같은 기존의 중동 강호들이 몰락하고 이라크, 요르단, 레바논, 오만, 시리아 같은 신흥 강자들이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 5개국들 역시 한국, 일본보다 객관적으로 한 수 아래 팀들이다. 5강 외에는 우즈베키스탄, 북한, 카타르 등이 최상위는 아니지만 잠재력 있는 팀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리고 2026년 월드컵부터는 본선티켓이 8장으로 늘어난다.
21세기 들어 중동세가 많이 주춤하고 있는 형국이었으나, 2010년대 후반부터 다시 동아시아를 조금 따라잡고 있다. 쿠웨이트, UAE, 바레인 같은 기존의 중동 강호들이 몰락하고 이라크, 요르단, 레바논, 오만, 시리아 같은 신흥 강자들이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 5개국들 역시 한국, 일본보다 객관적으로 한 수 아래 팀들이다. 5강 외에는 우즈베키스탄, 북한, 카타르 등이 최상위는 아니지만 잠재력 있는 팀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리고 2026년 월드컵부터는 본선티켓이 8장으로 늘어난다.
태극전사.
아시아에서 가장 뛰어난 평균 신장과 체격을 보유하고 있는 뛰어난 피지컬의 축구팀이다. 선수단의 키가 2014 월드컵 기준으로 평균키가 32개국 중 5위였으며, 2018 월드컵 기준으로도 주요 국가들 중 독일이나 벨기에를 제외하고는 잉글랜드, 프랑스, 호주 등의 나머지 국가보다 컸다.
아시아에서 가장 뛰어난 평균 신장과 체격을 보유하고 있는 뛰어난 피지컬의 축구팀이다. 선수단의 키가 2014 월드컵 기준으로 평균키가 32개국 중 5위였으며, 2018 월드컵 기준으로도 주요 국가들 중 독일이나 벨기에를 제외하고는 잉글랜드, 프랑스, 호주 등의 나머지 국가보다 컸다.
세계에서 가장 큰 스포츠 시장을 보유한 미국이 있지만, 미국은 축구보다는 미식축구, 아이스하키, 농구, 야구의 인기가 워낙 높다보니 유럽, 남미에 비해 두각을 드러내지 않는 대륙. 멕시코, 미국, 코스타리카가 서로 엎치락뒤치락 하며 맹주 자리를 놓고 다투는 형국이지만, 멕시코가 조금 더 앞선다고 볼 수 있다.
사실 1980년대까지만 해도 유럽, 남미를 뺀 세계 최강은 멕시코였다. 지금은 아시아와 아프리카, 미국의 성장으로 장담할 수 없다. 멕시코는 1994년부터 지금까지 7대회 연속 월드컵 16강 진출이라는 꾸준함을 보여주며 나름 세계무대에서도 강호로 인정받는 편근데 그 일곱 번 중 8강 진출은 한 번도 없는 게 함정.
그러나 상대적으로 미국은 축구가 인기가 없다는 편견 때문인지는 몰라도 멕시코를 더 높이 여긴다. 실제로도 멕시코의 성적이 좋은 게 1994년, 2010년 16강, 2002년 8강을 거두고 1998년, 2006년은 그냥 본선 진출에 그친 미국보다 피파 랭킹이 멕시코가 높았었다. 2013년 6월에는 피파랭킹 20위로 22위인 미국에 겨우 앞설 정도이지만. 이는 멕시코가 2014 월드컵 최종예선 부진(1승 5무)으로 포인트가 많이 깎인 탓도 크다.
이 두 팀의 입지는 골드컵에서도 그대로 적용되며 미국과 멕시코에서만 골드컵이 개최되었으며[9] 우승도 2001년의 캐나다를 제외하면 이 두 팀이 다 해먹었다.
사실 1980년대까지만 해도 유럽, 남미를 뺀 세계 최강은 멕시코였다. 지금은 아시아와 아프리카, 미국의 성장으로 장담할 수 없다. 멕시코는 1994년부터 지금까지 7대회 연속 월드컵 16강 진출이라는 꾸준함을 보여주며 나름 세계무대에서도 강호로 인정받는 편
그러나 상대적으로 미국은 축구가 인기가 없다는 편견 때문인지는 몰라도 멕시코를 더 높이 여긴다. 실제로도 멕시코의 성적이 좋은 게 1994년, 2010년 16강, 2002년 8강을 거두고 1998년, 2006년은 그냥 본선 진출에 그친 미국보다 피파 랭킹이 멕시코가 높았었다. 2013년 6월에는 피파랭킹 20위로 22위인 미국에 겨우 앞설 정도이지만. 이는 멕시코가 2014 월드컵 최종예선 부진(1승 5무)으로 포인트가 많이 깎인 탓도 크다.
이 두 팀의 입지는 골드컵에서도 그대로 적용되며 미국과 멕시코에서만 골드컵이 개최되었으며[9] 우승도 2001년의 캐나다를 제외하면 이 두 팀이 다 해먹었다.
그리고 월드컵에 가는 나머지 한 장의 티켓은 주로 코스타리카가 차지한다. 지역적으로도 중앙아메리카에 붙은 나라들이 카리브 해 쪽의 나라들보다 더 월드컵에서의 성적과 골드컵의 전신인 CONCACAF 챔피언십의 성적이 훨씬 더 좋다. 물론 그렇다고 하더라도 쿠바, 아이티, 자메이카, 트리니다드 토바고 같은 나라들이 가끔씩 등장하며, 카리브 해 국가들 역시 세계무대로 종종 모습을 내비치곤 했다. 하지만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예선에서 파나마가 사상 처음으로 본선에 올라갔다.
2026년에는 6장으로 출전권이 늘어난다. 미국, 캐나다, 멕시코가 모두 개최국 자격으로 진출하면서 중앙아메리카 국가들과 카리브 해 국가들의 본선 진출 경쟁은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2026년에는 6장으로 출전권이 늘어난다. 미국, 캐나다, 멕시코가 모두 개최국 자격으로 진출하면서 중앙아메리카 국가들과 카리브 해 국가들의 본선 진출 경쟁은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상대적으로 오세아니아는 팀의 수도 적고 실력들도 변변찮아 월드컵 티켓도 유일하게 한 장이 아닌 0.5장이며[10] 오스트레일리아가 AFC로 가기 전까진 오스트레일리아가 거의 0.4장을 쥔 상태로 경기를 대회를 치렀고, 오스트레일리아가 AFC로 옮긴 이후에는 뉴질랜드가 0.499장을 들고 대회를 치른다고 볼 수 있다. 애초에 저 두 팀 외의 다른 팀이 국제무대에 모습을 보인 것은 2013년, 타히티가 OFC 네이션스 컵 우승팀 자격으로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브라질에 진출한 것 뿐이다.[11] 그리고 1990 이탈리아 월드컵 지역 예선에서 떠돌이 이스라엘[12]이 오세아니아 1위를 해서 플레이오프까지 간 것도 있긴 하다. 이때 이스라엘이 호주나 뉴질랜드에 절대 우위를 보인 것은 아니지만 약간의 혼전에서 1위가 된 것이다.
[1] 2022년까지 월드컵 우승은 유럽이 12번, 남아메리카가 10번씩 차지했다. 그 중 복수국적자 감독이 우승한 팀은 모두 남미였는데 7명이 이탈리아, 1명이 레바논 복수국적을 가지고 있다.[2] 보통 계속 연장가면 체력이나 집중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승부차기에서 연속으로 두번 이상 이긴다는게 매우 힘든 일이다.[3] 스토이치코프는 1994년 발롱도르를 수상했다.[4] 1958 스웨덴 월드컵[5] 1950 브라질 월드컵, 1994 미국 월드컵[6] 1938 프랑스 월드컵[7] 정작 독일도 그 경기에서 엄청 어렵게 역전승을 하였다.[8] 심지어 역사상 최고를 꼽을때 고정픽 삼대장인 펠레,마라도나,메시가 전부 남미인이다! 게다가 삼대장 바로 아래로 꼽히는 디 스테파노도 본래 아르헨티나 출신.[9] 그러나 사실 멕시코는 두 번 미국과의 공동 개최를 한 것이 전부이다. 다시 말하자면 현재까지 골드컵은 미국에서 열리는 대회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다.[10] 32개국으로 확대된 이후 유일하게 그 대륙의 축구 대표 팀이 월드컵에 나오지 못할 수 있는 유일한 대륙이다. 2026년에는 1장으로 늘어날 예정.[11] 청소년 월드컵에서는 호주와 뉴질랜드 외에 타히티와 피지, 바누아투가 본선에 진출하였다.[12] 당시에는 이스라엘 외에 대만도 오세아니아에 소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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